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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보다 무서운 확성기? DMZ서 고출력 음파에 노출만돼도
작성자JDSOLUTION
등록일2016.01.15
조회수1,228
대북확성기방송이 대북 심리전에 효과를 내면서 국방부가 대북확성기 추가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방송을 멀리 선명하게 전달할 수 있는 확성기를 개발한 국내 한 벤처기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벤처기업 제이디솔루션(대표 제영호)이 최대 40km까지 소리를 보낼 수 있는 고출력 지향성 확성기(스피커) 개발을 완료하고 국방부 공급을 추진 중이다.

제이디솔루션은 이미 이 기술을 적용한 상선과 유조선의 해적방어시스템을 수출하고 있다. 고출력 음파에 노출되면 사람이 제대로 움직일 수 없고, 고막까지 터져 접근을 차단하는 기술이다. 그러나 국내 고출력 지향성 스피커 시장은 지금까지 L사를 비롯해 주로 외국 기업이 주도해왔다.

우리 군은 이동형 확성기 15대의 추가 배치를 추진 중이다. 14일 국방부와 합참 관계자는 "대북확성기 추가 도입을 적극 검토 중이며 성능을 높일 다양한 방안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기존 17대의 고정형 확성기가 노후화됐고 북에 노출되기 쉬워 만약의 공격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도 13일 대국민담화발표에서 대북확성기 방송이 효과적인 심리전이라고 밝혀 군의 확성기 추가 설치는 가속화 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조만간 소리 도달거리, 이동성 등 요구 스펙을 정해 확성기 도입을 위한 공개 입찰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북확성기가 제 기능을 하려면 고출력 지향성 음파로 먼 거리까지 소리를 또렷이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제이디솔루션은 기존 고압 음파 생성·전달 기술에 IT를 접목해 성능을 강화했다. 제이디솔루션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지능형 해적방어 시스템을 개발해 중동에 납품하고 있다.